여행의 즐거움이란 사람마다 느끼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지요.저는 여행을 매우 즐기는 사람으로 이번 인도 타밀나주에 있는 첸나이 본당 가족들과 함께한여행의 경험에서 몇가지 생각한것을 적어 보았습니다.개인적인 여행의 즐거움중 첫번째는 여행지에서의 즐거움 보다는 여행을 떠나기전에 수 많은 즐거운 상상특히, 이번 여행은 작년 우띠에서의 수많은 고행(?)을 겪고 다시 한번 추진하는 단체 여행으로신부님께서 추진하신 단체 럭셔리 여행으로 모두다 즐거울거라고 생각하며 또한 즐거운 상상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특히, 골프와 자유 여행(작년에는 아주 빡빡한 일정으로 군대 캠프 같았습니다.ㅋㅋㅋ)으로심신이 매우 풀어져 돌아올것으로 판단해서 또한 즐거웠습니다. 첫날 산호섬에서 찐게를 3 box(약 500마리 추정) 결국 15..